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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급여아웃소싱으로 급여 업무 시 장점은 무엇인가요?
고객께서 월간 인사 및 급여 변동 자료만 제공해 주시면, 넥서스랩의 전문가들이 급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책임지고 처리해 드립니다. 이를 통해 급여 및 신고 업무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Data 백업 지원과 최신 세법 변경 사항 반영을 통해 급여 운영의 부담을 최소화해 드립니다.
급여아웃소싱 셋업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급여 인원의 규모와 급여 체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평균적으로 1개월 이내에 완료됩니다. 다만,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작업은 별도의 추가 기간이 필요합니다.
급여아웃소싱 업무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넥서스랩은 원천징수의무자인 회사가 수행해야 하는 급여, 퇴직금/퇴직연금(DB/DC), 원천세 신고, 4대 보험 신고, 연말정산 등 모든 급여 관련 업무에 대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재파견은 무엇인가요?
인재파견은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인력 수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이는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의 제정 목적에서도 잘 나타나 있으며, 이 법적 토대는 파견사, 사용사, 근로자 모두에게 상호 이익이 되는 WIN-WIN 구조를 제공합니다. 올바른 인재 파견 시스템의 활용은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파견과 도급은 어떻게 다르나요?
파견은 업무의 지휘, 명령을 근무하는 회사(사용회사)에서 받으며 최고 2년까지 근무할 수 있고, 아웃소싱(도급)은 업무의 지휘, 명령을 당사의 현장관리 책임자로부터 받으며 사업 완료시까지(통상적으로 계속 근무가능) 근무 할 수 있습니다.
파견사원에서 정규직 전환은 가능한가요?
현행법에 따르면, 파견사원의 근속 기간은 최대 2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최초 1년 계약 후 재계약을 통해 총 2년 동안 근무할 수 있습니다. 파견 근로 종료 시, 회사의 자체 평가를 통해 무기계약직으로 발탁되어 연속 근로를 하게 된다면, 파견사원이 아닌 정식 직원이 됩니다. 그러나 2년 만료 시점에 사용회사의 정식직원으로 발탁되지 않는다면, 파견 계약이 종료되어 근무하던 사업장을 떠나야 합니다. 2년 계약 만료 후 자동으로 정식직원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